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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일 자
2022-08-16 09:18:40.0
제목 : [제57회 새농민상 본상] 친환경농법 ‘전도사’…지역농가 기술력 향상

[제57회 새농민상 본상 - 철탑산업훈장] 현중환·김영숙 부부<대구 달성>

농업기술 상담사 자처해 작목반 활성화

고품질 조생종 벼 생산·퇴비 개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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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에서 20년 가까이 참숯을 활용한 친환경농법과 저농약 농사를 고집하고 있는 현중환(59)·김영숙씨(58) 부부는 선도농가의 모범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현씨 부부는 1997년 농업경영인 후계자로 선정된 이후 꾸준한 연구와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영농활동에 매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일손 절감에 솔선하고 있다. 특히 현씨는 작목반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 상담사를 자처, 반원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동도 이끌어내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참숯쌀 작목반 총무를 역임하고 있는 현씨는 작목반원과 영농후계 농민을 대상으로 벼 재배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의 고품질 조생종 벼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현풍농협과 함께 미강과 삼백초를 혼합한 퇴비를 개발하고, 작목반원들과 정기 교육·토론회 개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영농기술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씨 부부는 우렁이농법과 영농 기계화를 통한 위탁영농 확대로 지역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렁이농법으로 친환경 쌀 생산 증대와 일손 절감에 기여하고, 대형 농기계를 이용해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농가들의 노동시간 단축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준 것이다.

최근에는 후작으로 마늘재배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주아재배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이수와 출하처 개척에 집중하는 등 농가소득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씨 부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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