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2020.11.27
조회
63
글쓴이
조*옥
제목 :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백화점 업계 최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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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전남지역 본부장, 강진우 하나로유통 호남 지사장,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 김석기 전남지역 본부장, 서병연 도곡농협 조합장, 김천국 화순군지부장(왼쪽부터)
지난 7월 전라남도의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사업자 공모를 통해 이 사업에 선정된 도곡농협(서병연 조합장)은 전남도를 대표하는 로컬푸드직매장으로서의 위상을 쌓는 등 쾌거를 이뤄냈다.

이어 지난 11월 5일 유통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입점하게 됨으로써 명실 공히 전남도를 대표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이 된 것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식품점에 약 100㎡ 규모로 조성된 ‘전남도 로컬푸드직매장’은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남도가 지원, 인테리어 비용은 롯데백화점, 운영에 필요한 직원의 인건비 및 물류비는 도곡농협에서 부담하여 운영된다.

현재 출하농가는 개별 농업인과 영농법인 등 3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출하품목은 1년 기준, 신선, 과일 및 과채, 건조, 잡곡, 약재, 가공, 화훼 등 624여 종이다.

도곡농협은 올해까지 도곡 로컬푸드직매장의 품목을 그대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매장에 옮겨 내년 초까지 사업기반을 마련해 신선 농산물 및 제철 과일 홍보로 전남도의 우수 농산물을 판매, 로컬푸드직매장 사업의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1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로컬푸드직매장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주 고객층의 욕구를 파악,
월별, 시기별 주력판매 농산물 발굴 및 홍보, 전남도의 우수 농·수산물 구색 확보, 박스형 상품 및 소포장 판매를 통한 매출 증대를 목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상온상품, 냉장, 냉동, 가공 상품 등 품목의 다양성 확보하고 시즌 상품 판매를 활성화하겠다는 등 중단기적인 운영 방향을 내놓았다.

서병연 조합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소농(小農) 고령농(高齡農)의 소득 창출, 라이스센터를 통한 무농약 고품질 쌀 판로 확대,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확대, 시설원예작물 직거래 확대 등이 도곡농협이 나아갈 방향이며 농가 수취 가격을 높여서 조합원 농가소득 7천만 원 시대를 조기 달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남 로컬푸드직매장과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도곡농협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입점한 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는 전남도지사 인증 농산물 및 가공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개장 20여 일 만에 매출액이 급상승하고 있다. 도곡농협은 향후 전남도의 지역 농특산물을 확대 입점해 나가며 광주 소비자들에게 전남도의 우수한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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